분석 사례

여성, 56세, 유방암

의뢰인의 기본 면역력지수는 1550으로 "관심"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의뢰인의 음식별 면역력지수를 살펴보면 기본 면역력지수 1550의 기준선을 초과하여
녹색 그래프로 표시된 애호박, 알로에, 마늘, 케일 등은 암세포 파괴 능력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즉, 이 식품들이 의뢰인의 NK세포 활성도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입니다.

반면 기준선 이하에 회색 그래프로 표시된
당근, 시금치, 단호박 등은 NK세포 활성도에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없는 식품들입니다.
이러한 식품을 장기간 복용해도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입니다.

남성, 63세, 간암

의뢰인의 기본 면역력지수는 1396으로 “주의”에 해당하는 낮은 수치입니다.
의뢰인의 음식별 면역력지수를 살펴보면 기본면역력지수 1396의 기준선을 초과하여
녹색 그래프로 표시된 흑미, 메밀, 쥐눈이콩, 옥수수 등은 NK세포 활성도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 입니다.

반면 기준선 이하에 회색 그래프로 표시된
대두, 보리, 팥, 현미, 기장 등은 NK세포 활성도에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없는 식품들입니다.

특히, 현미가 NK세포 활성도에 도움을 주는 못하는 수치인데 전체 의뢰인 중에서도 20~30% 수준입니다.
기장, 팥, 보리, 대두(백태) 역시 NK세포 활성도에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거나 없는 식품들 입니다.
이런 경우 현미를 장기간 먹는 것은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밥을 지을 때 NK세포 활성도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넣어 함께 드시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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